빗썸 다니엘 헤니, 첫 브랜드 모델로 선정
다니엘 헤니, 빗썸 첫 브랜드 모델로 활약
빗썸(Bithumb)이 글로벌 배우 겸 모델 다니엘 헤니(Daniel Hanney)를 첫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번 모델 선정은 다니엘 헤니의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빗썸의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라고 빗썸 관계자는 설명했다.
빗썸은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다니엘 헤니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재원 빗썸 대표이사는 “이용자들이 신뢰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거래소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디터 비트마스터
자료제공: 빗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