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증권 활성화, 바이셀스탠다드-우리은행 협약




바이셀스탠다드, 우리은행과의 협력으로 새로운 토큰증권 상품 선보인다

△ 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왼쪽)와 옥일진 우리은행 디지털전략그룹 부행장이 ‘토큰증권(STO)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buysellstandards.com]


에디터 비트마스터
자료제공: 바이셀스탠다드

💡 Crypto. Note

*바이셀스탠다드*는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자산 운용 플랫폼 ‘피스(PICE)’를 운영하며, 토큰증권(STO)을 통해 다양한 자산을 디지털화하고 투자자에게 혁신적인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또한, 한국핀테크산업협회 토큰증권협의회의 초대 회장사로서 STO 산업의 성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금융위원회의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혁신금융서비스 기업 중 하나로, 국내 최초로 투자계약증권과 비금전 신탁형 수익증권을 모두 발행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